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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과 무식은 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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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지식에 대해서는요.


관심 안가지는데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머가리에 들어가는 건 이 세상엔 없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선동 당하고 세뇌 당하는 거~


먹고 살기 바빠서는 쓰레기 뒤지는 구더기급 핑계... 물려받은 금수저 말고 먹고 살기 안바쁜 사람 없음.


사리분별이 되는 치는 적어도 그간 관심 두지 않은 것들도 일정 가늠은 가능하고

내가 관심이 적어 잘 모른다는 것 정도는 인지, 인정은 하고

알고프면 그제라도 일말의 관심 두고 그 따위로 당하고 휘둘리진 않음.


무식해서 남들보다 더 먹고살기 바쁠 수는 있음, 그런데 그 정도 먹고살기 바쁘면 선동 세뇌 당할 시간도 없는 거...

그게 아닌 것들은 그냥 자업자득.


그게 먹고살기 바빠서 그럴 수도...라면

열번 썩은 항문이도 먹고살기 바빠서 그런 것일 터라 퉁치는 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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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처럼 실제론 몇가지 있죠
누군가 얘기해주면 내적으로 그게 맞을 수도 하면서 그간 해온 지 주장 틀린 거 인정하긴 싫은 부류부터

IbelieveinYou님의 댓글

먹고 살기 바빠서는 핑계죠...
당장 그런 사람들이 최저 임금이나 노동정책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인데...
게다가 물가까지 치면 더더욱 관심을 가져야 되는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거는 지능이 문제거나 스스로 노예가 되겠다는 것이고.
그런 자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을 등 쳐먹으려고 하는 거겠죠.

Analogue님의 댓글

프레임이란 요소가 참 무서운 점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본 사람이...

똑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또...똑 같이 찍어 먹는 상황을 반복하죠.

인간이라 불러주기엔....
동물보다 지능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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