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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살자' 시진핑 한마디에…中 부자들 싱가포르로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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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회(당대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연임을 확정하자 

중국 부호들이 싱가포르로 이탈하기 시작했다. 

시 주석이 내세운 ‘공동부유(共同富裕·모두 잘 살자)’ 기조를 통해 규제가 한층 강화될 거란 우려가 커져서다.


위기를 느낀 중국 부호들은 싱가포르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세율이 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싱가포르의 법인세율은 최고 17%에 불과하다. 금융 시장의 안정성도 뛰어나 아시아 부호들의 허브로 불린다. 

2019년까지 홍콩이 중국 부호들의 도피처 역할을 했으나 중국이 실권을 장악하게 되자 싱가포르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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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이 노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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