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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영화 sub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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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에 공포물이라고 나오는데...제 관점에서는 공포물은 아니고, 


고어물 정도 되는거 같네요.


케이블에서 두번정도 시청을 했는데.. 첫번째는 


여주 마거릿 퀄리의 누드 몸매 땜에..ㅎ;;


이 처자가 가만 보니...원스 어폰어타임인헐리우드에서  히피 처자로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이 처자의 엄마가...오마이갓!!!


앤디 맥도웰!! 이라는.. ( 웬지 마거릿 사진보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라라고 생각이..)


데미무어와 마거릿퀄리 가슴과 몸매  보고싶으신 분들은 한번정도는 봐줄만한 영화입니다.


뒤로 가면 그냥...이게 영화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ㅋㅋㅋ


미쿡놈들은 좋다고 아카데미 뭐시기 상주고 했던디..


제 관점에서는 브루스 윌리스 형님의 B급영화를 보는게 더 낫다능..


substance  초반에 마거릿퀄리 누드 몸매 말고는.... 기대할거 없는 영화 였는데


우리 력쩌기님이 혹 할까 싶어서 소개 해 봅니다~~




얼렁 봐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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