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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1월부터 명동에서 일하고 있는데 계속 사람이 늘고 있다”며

 “1월보다 3월 매출이 두 배는 되는 것 같고, 유동인구 보면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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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은 이제 끝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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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역적모의님의 댓글

바글바글 하네요.

명동은 쇼핑하러 가는 곳이니까 경기가 좀 살아나려나...

그런데 명동에 상점 주인이 외국인인 곳도 많다고 ㅎㅎㅎ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싫어한다고도 안했으니ㅋㅋ한국어도 무지 잘해요ㅎㅎ


아 그분 어머니, 박보검 팬이더군여ㅋㅋ 콘서트땜에 한국도 오셨어여ㅋㅋ 저도 한번 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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