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마트에서 장보다가 지갑 털림
컨텐츠 정보
- 636 조회
- 6 댓글
- 2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ύμα κλοπής έπεσε η Άγκελα Μέρκελ ενώ ψώνιζε αμέριμνη σε σούπερ μάρκετ του Βερολίνου χθες, Πέμπτη (24/02). Ενώ η πρώην καγκελάριος της Γερμανίας ψώνιζε, επιτήδειος βρήκε την ευκαιρία να της κλέψει το πορτοφόλι το οποίο βρισκόταν στην τσάντα της.
Η τσάντα της Άγκελα Μέρκελ ήταν κρεμασμένη στο καροτσάκι για τα ψώνια και χωρίς να το καταλάβει, ούτε εκείνη αλλά ούτε κι ο σωματοφύλακάς της, το πορτοφόλι της έκανε «φτερά».
Η είδηση έγινε γνωστή μέσα από την γερμανικό ταμπλόιντ Bild ενώ η Αστυνομία φέρεται να επιβεβαίωσε το περιστατικό. Το ίδιο δημοσίευμα αναφέρει πως η Άγκελα Μέρκελ δεν κάλεσε την αστυνομία στο σούπερ μάρκετ ενώ προτίμησε να πάει η ίδια στο πλησιέστερο Αστυνομικό Τμήμα για να καταγγείλει το περιστατικό της κλοπής.
제 목요일(24/02)의 베를린 슈퍼마켓에서 평온한 쇼핑을 하던 중 절도의 희생자였습니다. 전 독일 총리가 쇼핑을 하는 동안, 그는 지갑에 있는 지갑을 훔칠 기회를 날카롭게 발견했습니다.
안젤라 메르켈은 어제 목요일(24/02)의 베를린 슈퍼마켓에서 평온한 쇼핑을 하던 중 절도의 희생자였습니다. 전 독일 총리가 쇼핑을 하는 동안, 그는 지갑에 있는 지갑을 훔칠 기회를 날카롭게 발견했습니다.
안젤라 메르켈의 가방은 장바구니에 걸려 있었고, 그녀도 그녀의 경호원도 지갑을 "날개"로 만들
독일 타블로이드 빌드를 통해 알려졌고 경찰은 이 사건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출판물은 안젤라 메르켈이 슈퍼마켓에 경찰을 호출하지 않았고 도난 사건을보고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경찰서에 자신을 이동하는 것을 선호했다고 말한다
관련자료
미우님의 댓글
전 독일 총리는 상해를 입지는 않았다.
베를린 소식
독일 베를린에서 식료품 쇼핑을 하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지갑을 소매치기가 훔쳐갔다.
사건에 대해 처음 보고한 독일 타블로이드 빌트(Bild)에 따르면 메르켈의 지갑은 쇼핑 카트에 매달려 있던 핸드백에 들어 있었다.
베를린 경찰은 사건이 목요일 오전 11시 40분경 발생했다고 해당 신문에 확인해줬다.
보도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매장에서 경찰을 부르지 않고 인근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사건을 신고했다고 한다.
식료품 가게에서 그녀와 동행했던 메르켈의 경호원은 절도를 막을 수 없었다.
지난해 12월 정계에서 은퇴한 메르켈 총리는 식료품 쇼핑을 직접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2020년 첫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에도 와인 두 병을 사는 것이 목격되었을 정도이다.
https://www.politico.eu/article/angela-merkel-robbed-in-berlin-supermarket/
러시아어 보다 좀 더 매끄러운 거 같아~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