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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고 혼자 술 한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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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내 머리결.

머리 깎고 기분 전환.

그리고 해장술.

마늘 간 된 달달한 갈매기살이요.

맛은 좋은데 굽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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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다이어트 10kg 빼고 저녁에 고기만 먹어요.
밥은 뚝!
저 매일 마셔유.
러시아 가면 여친 눈총에 술 거의 안마셔유.

역적모의님의 댓글

작년 8월 쯤인가 삭발하고 가만히 놔뒀더니 머리가 너무 길어져서 간지렵히네요 ㅎ

어디까지 길어지나 시험해 보려구요 ㅇㅅㅇㅋ

치즈랑님의 댓글

머리깍고...

난 왜 공포스럽지...~~~~~
머리를 깍다니
나무 조각할 때 생각난다.

A급 조각칼로...ㅇ.ㅇ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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