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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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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1

Analogue님의 댓글

당시 그 장소가...지금의 ' 양재 ' 였죠.

지방으로 내려갔다 돌아오는 파발들이...
한양에 들어가기 전 ...
마지막으로 말죽을 먹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 말죽거리 '

 ps.  당시 강남은 ' 한양 ' 이 아니었음.

        한강 이남은...' 한양 '으로 쳐주질 않았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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