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말죽거리 잔혹사 작성자 정보 KingCra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2.18 05:02 컨텐츠 정보 2,687 조회 1 댓글 2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2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1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18 09:14 당시 그 장소가...지금의 ' 양재 ' 였죠. 지방으로 내려갔다 돌아오는 파발들이... 한양에 들어가기 전 ... 마지막으로 말죽을 먹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 말죽거리 ' ps. 당시 강남은 ' 한양 ' 이 아니었음. 한강 이남은...' 한양 '으로 쳐주질 않았더랬죠. . 신고 추천0비추천0 당시 그 장소가...지금의 ' 양재 ' 였죠. 지방으로 내려갔다 돌아오는 파발들이... 한양에 들어가기 전 ... 마지막으로 말죽을 먹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 말죽거리 ' ps. 당시 강남은 ' 한양 ' 이 아니었음. 한강 이남은...' 한양 '으로 쳐주질 않았더랬죠.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18 09:14 당시 그 장소가...지금의 ' 양재 ' 였죠. 지방으로 내려갔다 돌아오는 파발들이... 한양에 들어가기 전 ... 마지막으로 말죽을 먹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 말죽거리 ' ps. 당시 강남은 ' 한양 ' 이 아니었음. 한강 이남은...' 한양 '으로 쳐주질 않았더랬죠. . 신고 추천0비추천0 당시 그 장소가...지금의 ' 양재 ' 였죠. 지방으로 내려갔다 돌아오는 파발들이... 한양에 들어가기 전 ... 마지막으로 말죽을 먹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 말죽거리 ' ps. 당시 강남은 ' 한양 ' 이 아니었음. 한강 이남은...' 한양 '으로 쳐주질 않았더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