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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집 조선족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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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가는 마라탕집 여주인이 상당히 이뻐유.

근데 남편이 주방장으로 일하는 단점이.ㅋ


두 내외가 정말 일도 잘하고 싹싹하쥬.

행동, 처신, 외모, 눈빛 자체가 여느 조선족과는 틀려유.


북한 출신이 많은 연변족 조선족들은 늘상 욕쳐머고, 사기치고, 기회주의자적인 부분들이 많다고 봐요.

반면 길림성 북단 지방 조선족들은 경상도 출신들이 많은데 연변족들과는 달리 사람들이 의젓하죠.


이제는 눈빛이나 대화 좀 해보면 금새 구분하죠.

우끼는 게 길림성 북쪽 지방의 조선족이 참 보수 성향이쥬.


실제 우리나라의 경상도 성향은 부패 친일 당을 지지하는 투표층이 많은 반면...

길림성 북부 지방 경상도 출신 조선족은 보수적이면서도 반일 감정이 강하면서, 너무 친중국 성향도 아니죠.


이쪽 조선족들이 한중 축구할 때도 우리나라 응원하는 이들 많죠.

한중 축구 때 중국 응원하는 시방새들이 대부분 연변 박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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