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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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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한다고..
지금 식당에서 한잔하며 뉴스 보는데
안씨 아재 얼굴이 어찌 저리 이상해 졌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좀 당당? 자존감?
오늘 보는 얼굴은 간신배?느낌?
확실히 링컨 대통령 말이 맞는거 같네요.
덧, 천리안에 V3 올라오던 시절의 안씨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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