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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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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한다고..


지금 식당에서 한잔하며 뉴스 보는데

안씨 아재 얼굴이 어찌 저리 이상해 졌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좀 당당? 자존감?


오늘 보는 얼굴은 간신배?느낌?


확실히 링컨 대통령 말이 맞는거 같네요.



덧, 천리안에 V3 올라오던 시절의 안씨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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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그 다음 뉴스보다 느껐어요
예전에 고 박원순 시장에게 양보한게
이 기질때문이란거 ㅎ

에휴...재산이 많아보이는데
본인이 보기엔 많은게 부족한가봅니다

돈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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