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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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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 체력 차이를 극복할수가 없음

러시아는 전쟁특수로 경제 호황  향후 재정 지출에 따른 후유증 예상

우크라이나  피난민으로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들면서 전후 복구는 물론 국가존립 위기


핵만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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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KingCrab님의 댓글

서방 제재로 외국 기업이 철수해서 러시아는 이 기회를 자국 산업을 키울 기회로 보고 움직이고 있죠.

믿고 거래한 서방을 더 이상 믿지 않겠다, 더이상 서방의 뒤통수를 맞지 않겠다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KingCrab님의 댓글

저 교수님이 우크라이나 인구를 2900만명으로 줄었다고 하는데, 실제 우크라이나는 2200만명 정도 됩니다.

저 2900만명중 러시아 점령지 내의 인구는 러시아로 흡수되었죠.

우크라이나 독립 당시 인구 5300만명에서 인구는 반토막 났고, 젊은 인구들은 수없이 갈려나갔죠.

그리고 막대한 전쟁 부채와 외국 대자본에 매각한 국토가 어마무시하죠.

전쟁 끝나면 우크라이나 동부는 조국 러시아로 회귀되면 그만이지만, 네오나치 서부 우크라이나는 경제 식민지가 되는 일만 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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