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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군공항 '쾅!'…460만원짜리 '골판지 드론'에 당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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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골판지로 만든 드론으로 러시아 군 공항을 팍격해서 미그 29 전투기 1대와 수호이-30 전투기 네 대를 파괴하고 여러 장비들도 피해를 줬다고 합니다.


총 16 대를 날렸는데 러시아군은 3대 밖에 격추를 하지 못했하고 합니다.


3키로 상당의 폭팔물 탑재 가능, 시속 60키로 비행, 운용 거리 120Km라고 합니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아서 사실상 스텔스 드론이라고 ㅇㅅㅇㅋ


최첨단 무기를 재래식이 허를 찌르는 것을 보니 역시 상성이란 것은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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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일본이 선견지명이 있었을 줄이야 ㅡㅡㅋ

혹시 일본이 재료 제공한 거 아닐지???

KingCrab님의 댓글

이거 쓴 모양이군요.

스탤스가 예상되었던.

https://suda-play.com/free/호주가-우크에-공급한-골판지-드론-카드보드-드론/#c_76677

골판지 드론은 효용성이 앞으로 상당히 높을듯 싶네요.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그거 날리더라구요.

손으로 직접 조립해서 완성시킨다는데, 다음달인가부터 월 백개씩 조립한다고 합니다.

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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