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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군공항 '쾅!'…460만원짜리 '골판지 드론'에 당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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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골판지로 만든 드론으로 러시아 군 공항을 팍격해서 미그 29 전투기 1대와 수호이-30 전투기 네 대를 파괴하고 여러 장비들도 피해를 줬다고 합니다.
총 16 대를 날렸는데 러시아군은 3대 밖에 격추를 하지 못했하고 합니다.
3키로 상당의 폭팔물 탑재 가능, 시속 60키로 비행, 운용 거리 120Km라고 합니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아서 사실상 스텔스 드론이라고 ㅇㅅㅇㅋ
최첨단 무기를 재래식이 허를 찌르는 것을 보니 역시 상성이란 것은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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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배워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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