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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을 가장 부추긴 영국의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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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비자 연기 신청을 거부해서 본국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집을 렌트해준 주인도, 고용주도 비자 없는 우크라이나 사람을 받아들이면 엄청난 벌금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이제 러우전쟁에서 발을 빼는 마당에 난민들은 귀찮은 대상일뿐이죠.
국제사회는 역시 달삼쓰뱉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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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3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네오나치들이 미국과 영국의 힘을 빌어 유로 마이단 시위를 벌여 친러 대통령을 축출하고, 오랜 시간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친러 주민을 박해해왔죠.
그러다 그 학정에 못이겨서 독립한 돈바스 지역을 네오나치 정권은 계속 침략하여 재점령을 노리다 러시아와 유럽 주요국의 중재하에 휴전을 하고 비무장 지대를 설정한 게 있으니 그게 바로 민스크협정.
그래도 네오나치 정권은 그 협정을 깨고 미국과 영국의 지원하에 지속적으로 돈바스를 공격했고, 러시아에 강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나토와 EU 가입을 시도하다 오늘 날의 러우전쟁을 촉발한 사실.
러시아에서 독립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는 아무런 문제없이 나토와 EU에 가입했는데,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갈등을 초래한 형국.
이는 우크라이나의 미숙하고 부패하고 악의적인 네오나치 정권의 그릇된 처신과 처세의 결과라고 봅니다.
잘못 뽑은 정치 지도자가 나라를 한순가에 말아먹은 케이스이죠.
그러다 그 학정에 못이겨서 독립한 돈바스 지역을 네오나치 정권은 계속 침략하여 재점령을 노리다 러시아와 유럽 주요국의 중재하에 휴전을 하고 비무장 지대를 설정한 게 있으니 그게 바로 민스크협정.
그래도 네오나치 정권은 그 협정을 깨고 미국과 영국의 지원하에 지속적으로 돈바스를 공격했고, 러시아에 강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나토와 EU 가입을 시도하다 오늘 날의 러우전쟁을 촉발한 사실.
러시아에서 독립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는 아무런 문제없이 나토와 EU에 가입했는데,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갈등을 초래한 형국.
이는 우크라이나의 미숙하고 부패하고 악의적인 네오나치 정권의 그릇된 처신과 처세의 결과라고 봅니다.
잘못 뽑은 정치 지도자가 나라를 한순가에 말아먹은 케이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