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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을 가장 부추긴 영국의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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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비자 연기 신청을 거부해서 본국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집을 렌트해준 주인도, 고용주도 비자 없는 우크라이나 사람을 받아들이면 엄청난 벌금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이제 러우전쟁에서 발을 빼는 마당에 난민들은 귀찮은 대상일뿐이죠.
국제사회는 역시 달삼쓰뱉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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