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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16일에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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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흑해에 붙은 여친 동네에 러시아 탱크, 장갑차들이 전국 정모 중이랍니다.

지난번에는 여친이 전쟁은 날 것 같지 않다고 하더만, 이번은 날 것 같다고 걱정하네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나봐요.


푸틴아, 제발 전쟁만은 아니다.

푸틴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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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7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말이 있더군요.
미국과 러시아 합작, 국제 유가 상승을 위한 장막뒤 협의 그리고 전쟁날듯한 쇼를 연출하는 거라구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갑자기 후라이 먹고 싶다..

지금 퇴근해서 밥 먹고 있는 중...
수제 햄에
순대 볶음
파김치가 다 인데...
후라이 하나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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