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카페가 개설 3개월만에 순위가 엄청 올라갔습니다.

"러사친", 지난 1월에 카페를 개설했을 때만도 네이버에서 "러시아"라고 검색하면 52번째에 있었는데, 이제는 3개월만에 5번째에 뜹니다.

검색 4위 안에 들면 대성공한 겁니다.

이제 고지에 오르기 직전.

원래는 "러사모"라는 곳에서 정보를 보는 회원이었는데, 전쟁 관련 정보에서 일베충들이 대거 난동을 부리고, 심지어는 이완용은 애국자였다는 개소리까지 올리는 베충이들마저 등장.

대한민국 국익을 일본과 결부짓는 이것들 행태에 분개해서 그 카페에서 탈퇴하고 "러사친" 카페를 만들었는데, 카페가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최근 며칠은 제가 이사를 하는 바람에 글이 뜸했지만, 내일부터 다시 폭풍 글들 올릴 겁니다.

아무튼 순위가 많이 올랐으니 5월중에 검색 순위 4위 안에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카페가 활성화됩니다.

카페는 검색 순위 4위 안에 들어야 살아남는 활성화된 곳이 되죠.

이제 한 계단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에 네이버 "러시아" 관련 대표 카페 도전해보려구요.

우리 수다플과 상호 정보 교류와 게시글 노출 공유를 모색해봐야겠어요.

벌레 없는 진정한 커뮤니티에 그런 사람들이 모여야지요.

https://cafe.naver.com/russia79

카페 순위가 4위 안에 들어야 하는 이유는

관련 검색어로 검색시 데스크탑에서는

4개가 우선 먼저 노출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