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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종단 열차, 오픈형 침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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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를 조금만 틀면 이게 말로만 듣던 그 풍경이 펼쳐짐.


여친 눈총과 체면상 여기까지만 올림요.


가족, 친지 같은 분위기에 바람직한 처자들 군데군데 레깅스 차림에 자는데 귀여움.


근데 난방이 너무 빵빵해서 너무 덥고, 침대가 짧아서 미치겠어요.


여친 감시 체계중이라 오늘은 여기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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