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 해결법

초반에 러시아가 맹공.

지금은 우크라이나가 맹공.

그러나 러시아는 아직 전력이 사그러지지 않은 상태.

푸틴은 회담을 원하나, 최근 전황으로 꼭다리가 잔뜩 돌아있고.

젤렌스키는 초반에 전쟁 대비를 못했지만, 지금은 독이 올라 전국토를 수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함.

중재안.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하고, 나토에는 가입하지 않으면 해결됨.

러시아는 나토 특히 미군 전력, 핵무기 배치를 가장 우려함.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하지 않아도 재건을 통해 재무장을 하면 됨.

국토는 현행 단계에서 휴전을 하고 멈추어야 하는데 특히 우크라이나가 용납 안함.

우크라이나가 잃었던 국토를 수복하겠다는 취지는 좋으나, 젤렌스키는 영웅이 될지언정 죽어나가는 건 국민들 뿐임.

또한 크림 반도나 우크라이나 동부 지방은 러시아가 지배하든, 우크라이나가 지배하든 이곳 주민의 바램은 평화임.

지배 주체에 크게 연연하지 않음.

러시아,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하는 말.

이번 전쟁은 양 국민들 간에 원한 감정이 없었던, 오로지 정치적 원한에 의한 전쟁이라고 말함.

아무튼 지구 반대편 이민족들의 전쟁이 제게 직격탄이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