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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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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 공감이 되어 공유해봅니다.

이제 갓 싸움이 시작된 상태이고, 아직도 제대로 된 싸움은 시작이 안된 상태라고 봅니다.


피폐했던 사회주의국가들이 자본주의 체제를 받아들여 부를 축적한 후에,

이제는 점점 자기의 이익을 위해 영토나 가치관 등 여러 부분에서 영역을 확장해가며 덩치를 키우려는 게 보여지더군요.


코로나와 미국의 이라크 철수로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새로운 패권을 위해 다투고 있는 거 같습니다.


중국, 러시아, 베트남 같은 사회주의 국가와, 중국자본과 러시아 힘에 의존하는 독재자가 있는 국가 들과는 거리를 두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싶지 않은 현실이지만 노골적이기보다는 현명한 거리두기가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그들과 가까이 지내봤자 뒤통수만 맞습니다.

특히 중국과는 가까이 지내면 안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배웠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내부적으로 무너지지 않는 한 그들의 가치관을 받아들이기는 힘들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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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뚝배기님의 댓글

사회주의 불량국가도 사는 법을 터득해서 민주주의 일방강요는 페기되고 다극체제로 시끄럽겠네요

치즈랑님의 댓글

그렇게 따지면 가까이 두기에 좋은 나라는 몇 없어요.
적절한 거리 두기란 당연한 거고
멀리 해야할 나라는 분명 있죠

우리가 가져야 할 기준을 가져 가야하는데...
이넘의 다음 정권이 그걸 할리가... 걱정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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