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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톡 간 3시간 주파 여객기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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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공항은 도심과 멀리 떨어져있고 국토도 넓어서
콩코드처럼 민원 문제에서는 자유로울듯.
문제는 여객기 운임 비용이겠죠.
추정치는 일반 여객기의 비즈니스 가격에
이 여객기를 탈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편하게 천천히 갈래?
아니면 좁지만 빨리 갈래?
하는 선택의 문제 대두.
이거 전쟁 끝나고 한러 사이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항공기는 14~16km 고도에서
시속 2,200km(마하2)의 속도로
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소음 감소, 소음 충격 감소, 구조 강도 시험 및
기타 특성과 같은 핵심 기술의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실증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미 기존에 있던 TU-144 기체를 기반으로
개량 작업에 들어가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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