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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싸우겠다”…우크라이나로 향하는 미 퇴역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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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침공 후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인근 국가로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고렌카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집을 잃은 한 주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이날 주워싱턴 우크라이나 대사관 관계자도 

미국에서만 3000명가량이 의용군으로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06500119&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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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공식적인 군사 투입은 안하고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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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IbelieveinYou님의 댓글

침략전쟁에 반대하여 자원입대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동이나 아프리카의 경우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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