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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어제, 오늘 해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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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라도 그때 그때 있는 소재로 요리.


직접 만든 족발은 쪽바리 깨지는 거 보면서 냠냠.




이건 가나 전 끝나고 지금 먹고 있는 요리.




홍합 김치국, 꿀호떡, 야채호떡, 한방 삶은 감자, 

참치회는 제가 만들었고요.


감자 으깬 요리, 버섯, 러시아 돼지 수육, 

중국 잡채는 여친이 했네요.


여친이 잡채를 좋아하는데,

근처 차이나 마트 가서 사와서 해먹었는데,

우리나라 잡채맛 나는 걸 봐서는

완전한 차이나 잡채는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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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친이랑 김치만두도 빚었구요.


그리고 전 위스키랑 한잔중.


가나를 집으로 보내는 날 만들었음

더 좋았을 밤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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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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