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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스페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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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시동을 키고 드라이브.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보는 여자들이 이쁨.

금발들 많으나 대다수가 염색 머리들임.

쳐다보면 표정 무뚝뚝함.


러시아를 벗어나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진입.

왠지 여자들이 더 이쁜 거 같음.

쳐다보면 표정 무뚝뚝함.


발트3국을 지나 폴란드 진입.

여자들 금발의 윤기가 찰짐.

폴란드 여자들의 왠지 모를 정감이 올라옴.

쳐다보고 미소 지으면 살짝 웃어줌.

개인적으로 폴란드 여자가 젤 좋음.

동유럽과 서유럽이 혼재된 패턴이 보임.


폴란드 벗어나 독일 진입.

여자들이 갑자기 못생겨짐.

무뚝뚝한 표정에 과묵하고, 부시시한 금발, 큰 떡대의 여자들이 보임.

목소리가 조곤조곤하고, 미소 지으면 찡긋 웃으며 인사할줄 암.

교양은 있음.

메르켈 삘나는 할머니들 많이 보임.


독일 벗어나 네덜란드 진입.

여자들 금발의 윤기가 다시 좋아지고 크고 늘씬늘씬함.

독일보다 슬림함.

여자들 점잖음.

개인적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애들 성격 별로 안좋아함.


네덜란드 벗어나 벨기에 들어감.

남부 유럽 애들 같은 필의 여자들이 많이 보임.

언어가 좀 경박함.


벨기에 벗어나 프랑스 진입.

외국 이주민 많은 도시보다 지방의 처자들이 참 이쁨.

언어가 말캉말캉함.

여자들 얌전함.

윤기나는 머리결에 이쁨.


프랑스 벗어나 스페인 진입.

여자들이 이쁘기는한데 말투가 경망스러움.

여자들 활달함.

금발이 많지는 않지만, 염색 금발들은 많음.

관련자료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3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외모나 정서적 끌림이 폴란드가 ㅎ

지금 여친은 평소에 정말 무뚝뚝한 표정입니다.

러시아 사람들 표정 정말이지 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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