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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군이 적극적이지 않은게 동기부여가 부족한 듯(러샤군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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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당한 것도 아니고

과거 아프칸과 체첸처럼 전투 목적이 약한것

집단 항복도 일어나고

푸틴이 오죽했으면 체첸군을 끌어들였을까

소문에 체첸군사령관이 사살당했다고도..


한가지 더


고작 10여만 병력으로 광대한 우크라에서 사방팔방 전선을 너무 넓힌 것

투입 병력은 점점 소진되는데

역으로 우크라군은 자국 영토라서 병력이 증강되고 있다는..

제공권은 장악했지만 결국은 지상군 전투



의욕을 상실한 러샤병사




우크라 중장년 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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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KingCrab님의 댓글

동족을 죽이기가 쉽지가 않죠.
게다가 평소에도 가깝게 지내는 나라인데.

문제는 체첸 무슬림 똘마니들임.
고문, 강간, 살인 등 그냥 러시아 내의 탈레반과임.

뚝배기님의 댓글의 댓글

체첸군이라도 자국 침략에 방어할때 처럼 처절한 전투는 기대하기 어려울겁니다
벌써 동부 전투에서 체첸군 패퇴 소식이..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속이 좀 후련하네요.
우크라이나가 본보기로 체첸 포로들은 잔혹하게 죽일 필요는 있다고 봐요.
러시아 포로에게는 동족 예우를 해주지만, 체첸 개슬람들에 대해서는 일체 자비를 베풀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제 3의 외세가 끼어들지 못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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