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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님, 모의님 이거 무슨 의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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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식사를 예약한 분들은 대부분 미리 계획하고 계시던 분들이고...


1. 러키님 

 올 3월에 계획해서 5월에 만났음.


2. 아날로그님 

 5월에 계획해서 6월에 만났음.


3. 치즈랑님

 5월에 계획해서 퇴원 후 날짜를 정해서 7월에 만나기로 했고,

 아날로그님이 근처에 계셔서 함께 만나고 싶어 하셔서 함께 하기로 한 것임


4. 하늘바라봄님

 7월 중순에 입국하시면 그 이후에 날자 정해서 신림역 부근해서 만나기로 이야기가 됐지만...

 주먹사건 이후의 일이라 지금 중지한 상태임.


그럼 두분이서 제가 

어떻게 분가를 한다는 건지? 

그리고 분열주의자란 건지 설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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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역적모의님의 댓글

아빌님이 주최하시는 거군요 ㅎ

별 생각없이 장난친거였는데, 분위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버렸네요.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술은 적당히 드시면서 건실하고 유익한 시간 보내세요 :)

역적모의님의 댓글

그리고 뚝배기님하고 댓글이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뚝배기님이랑은 그냥 댓글로 글 쓰다가 흐름이 그렇게 된 것 같네요

오해를 하시게 해서 미안합니다

잠수함님의 댓글

제가 한 농담에 농담으로 받아치신 거 같은데

제 잘못입니다

아 괜히 긁어부스럼 만든 느낌요

제가 죄송합니다요

그리고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치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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