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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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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으로 글씨지운걸 주면서 교체하라고 해서 그냥 버렸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바로 그날 탈상했는데 일주일씩이나 티를 낼 필요도 없는 거 같고,

말도 안되는 짓거리도 하기 싫고 해서요.


이 패거리들은 유통기한 끝나기도 전에 짬처리될 거 같고 아주 처절하게 찢겨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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