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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김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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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당, 저리 살아야는디


근데 시부모님은 안 보이는데 며느리...

아내나 마눌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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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역적모의님의 댓글

옛날엔 된장국이 정말 싫었는데, 나이먹을 수록 된장국 말고 된장 찌개가 땡기네요.

몸이 좋은 것만 찾는 나이가 되나봐요.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된장은 찌개로 짭쪼름하게 먹어야쥬 ㅇㅅㅇㅋ

강된장 밥에 비벼먹는 거 못 보셨습니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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