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돌 위에 무언가 있길래 뭔가 했더니...

컨텐츠 정보

  • 1,722 조회
  • 13 댓글
  • 1 추천
  • 1 비추천
  • 목록

본문



멀어서 잘 안 보이길래 줌으로 쭈욱 땡겼더만, 요런 새가 앉아있네요.


제가 살면서 과연 함평이란 곳을 또 오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오늘이 함평에서의 마지막 밤 입니다.


내일 오전에 현장에서 잠깐 일 마무리만 하고 도로 성남으로 돌아갑니다.


이 동네에서 며칠 지내다가 느낀 거지만 귀농이란 게 생각만큼 좋진 않을 것 같다라는 느낌 ㅎㅎ


저하고는 안 맞을 거 같아요 ㅠㅠ


내일 집에 가면 모레는 경기도 광주 수양리라는 곳으로 끌려 갈 것만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우선 집에 가고 팡~ 

.

관련자료

  • 서명
    배워서 남주자.
댓글 13
전체 17,922 / 1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17,922 / 12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