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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살극으로 점철된 우크라이나 역사, 과거사 반성에는 지금까지 묵묵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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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크라이나) 리비우 (사람들) 대신 용서를 구합니다"

우크라이나 나치들이 저지른 유대인 대량 학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의 날에 폴란드 바르샤바 성벽에 나타난 낙서의 글.

"리비우 대학살"이란?

2차 대전 때 우크라이나 건국의 아버지이자 네오나치의 애비인 스테판 반데라 파가 주도한 "순수 우크라이나 혈통"으로 우크라이나를 건설하겠다며 벌린 유대인 대학살극.

특히 리이우에서 가장 심했으며 유대인들을 닥치는대로 폭행, 살해, 아녀자들의 옷을 벗겨 수치심을 가득 주고 죽인 살인광 우크라이나 역사의 한획이었던 사건입니다.


우크라이나 인들은 준법 정신이 없고, 무질서하며 감사한 마음이 기본적으로 내재되어 있지 않은 민족입니다.


이번 전쟁에서 나치에 그렇게 희생된 폴란드가 과거 우크라이나로부터 대학살을 당한 역사를 뒤로 하고 도와주었는데도, 젤렌스키에 과거사 사과를 요구한 폴란드 대통령의 요구는 묵살되었죠.


이런 폴란드의 어느 시민이 벽에 낙서로 우크라이나 리이우에서 대량 학살된 유대인에게 우크라이나를 대신해서 용서를 구한다고 적어놓은 겁니다.


우크라이나의 유대인 대학살과 자국 친러 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탄압과 살해.


저는 이번 전쟁이 우크라이나가 하늘까지 쌓은 천벌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아직 덜 맞았다고 봅니다.


러시아에 두들겨 맞는 우크라이나라고 얘들을 마냥 불쌍하다고, 이것들을 순진무구 순댕이들로 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전쟁은 나서는 안되지만, 벌어진 전쟁에는 필연이 존재하는 법.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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