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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강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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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에서도 안 당하고

톡하고에서 없던 일이

대피소에서 일어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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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진명3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에에 비해 심하게  뭐라고 한건 아니지만 막말은 누구나 듣기 싫은거니까
이해하는데  IbelieveinYou은  외 강퇴시킨건지 ~~ㅎㅎ
또 매니저 하기 싫다고 하네여~~

진명3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영감님 한테 더 예의 갗주고 예전에 비해 고운말 좋은 말만 쓰다가 오늘 꼬장에 조짐이 보여서

오랜만에 뭐라고 몇마디 박으니까 기분 많이 나쁘셨나봅니다..  에구~

나도 성격 고치기 힘드네

역적모의님의 댓글

진명님 이야기 들어보니까, 대충 느낌은 오긴 하는데...

좀 삐지긴 해도, 영감님이 정도 많은 편이고, 사람 좋아하는 분이시라, 다시 등업신청 하시면 해줄거예요.

진명3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제가 더 착해진 모드로 영감님께 잘할려고 했는데

오늘 조짐이 있어서 좀 짜증이 나서 뭐라고 막말을 좀 했져~

물론 한두달전에 내가 영감님 한테 날리는 멘트 수위보다야 약했는데

마상을 좀 입으신거같네여~

나도 성향이 아무리 순한척 노력해도 잘 안바뀌네여~~

진명3님의 댓글의 댓글

아~~!  글구  모쏠 영자  저 수프 다시 가입했는데 오늘 인사해여~~

  그동안 수플관리하느라 고생 많았어여~~

내가 예전에 구박 많이 했던거 미안해여~~  힝~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전에 오신 거 보고 알고는 있었습니다.

카페에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남아계신 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구박하신 건, 진명님이나 다른 분들의 각자의 정의가 있기 때문에, 그 정의에 따라 옳다고 생각하신 걸 행동하신 것이기 때문이니,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일련의 사건의 과정에서 풀리지 않는 점이 몇 가지가 있어서, 제가 알고 있는 선에 대해 확실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었고, 잘못 말하면 또 다른 누군가가 2,3차 피해를 볼 수도 있었기 때문에, 확실한 대답도 못해준 게 어찌 보면 제 잘못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여러 회원님들의 증언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퍼즐이 맞춰진 상태이기 때문에, 저도 마음을 정리하고 수플에 힘을 쓰고 있긴 합니다.

영감님 술 먹고 그런 거라면 난중에 술 깨면 잘 좀 챙겨주세요.

나름 멋지고 좋은 사람입니다 :)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참고로 수플은 운영자라는 개념은 없는 걸로 하고 있으며, 민원실 노예 정도는 있습니다 ㅎㅎㅎ

진명3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모쏠영자가 그런 고민을 했을거라고는 저도 예전에 이해했고 

무슨 감정있어서 수플에 안오는게 아니구

그냥  별의미 없어여~~

그냥 거기서 놀다보니까 그 장소가 정이 든것뿐이에여~

언젠가는 다 합쳐야져~~

여기도 자주 놀러 올께여~~  헹~~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앉아있는 이 곳이 편안하면 여기가 바로 극락이고, 내가 바로 부처이니라.

하시는 일 모두 대박나시고, 영감님 잘 챙겨주시길~

나무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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