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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변과 머드 축제에는 다시는 안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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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왔는지 하는 생각만.
외지인 유치에 열은 올리고, 주차 인심 고약하고 할 곳도 없고, 무진장 비싸게 파는 횟집들만 즐비하고, 테마는 없고...
수많은 이들 몸을 담군 구정물인지 머드물인지 이게 무슨 머드 축제인지.
입장료 아까운 거 떠나서 금방 나옴.
테마는 없고, 인심 야박하고, 외지인 돈만 보는 그런 곳이라고 봐요.
머드축체 홍보용 사진발에 현혹들 되지 맙시다.
장사 한번 하고 말겠다는 심보인지 다시는 또 가고 싶지 않아요.
여친도 너무 지루하고, 이게 뭐냐고 해서 지금은 안면도로 떠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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