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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청내륙 광역철도'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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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올 해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돼 반석-세종청사-조치원 구간을 신설하고 조치원-청주공항 구간은 기존 충북선을 활용하는 안에 대해 현재 사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에는 △대전차량정비단 인입철로 이설공사가 2월에 착공되고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공사가 상반기 발주되며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조사는 하반기 착수될 예정이고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환승주차장주차과 경부선 장등천교 개량사업 준공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대전도심 구간 경부선과 호남선 지하화 등 개발방안 연구 용역도 본격 추진됨에 따라 철도 중심 교통망 구축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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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미우님의 댓글

철도 소식은 언제나 좋음

문제는 저렇게 산발적으로 우후죽순 하지말고
최대 효율에 중복투자 없도록 정부차원에서 전국토에 장기 계획 가지고 그 중 시급한 곳부터 착착 연결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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