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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사실상 끝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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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다살다 저런 콩가루 정당은 처음봄..
당대표가 대선후보와 결별이라니 니 혼자 알아서 하라니.. 이건 또 뭔 시츄에이션.. ㅋㅋㅋ
한달전만 해도 윤씨네가 실수안하면 이긴다는 분위기였는데, 그냥 자폭을 넘어 집단할복 수준이네요. 음.
그리고 지가 무슨 2030 세대의 대표인줄로 착각하나보네.. 어차피 친기업사주, 반노동정책펼치는 국짐당은 50대 이상에서 승부봐야하는데, 50대도 진보로 기울었음. 세대론을 펼칠거면 그걸 더 중요하게 봐야하지 않나.
대선승리는 관심없고 자기정치만 하고 있는 이준석이 저러는 이유가
이번대선에서 민주당 이겨라! 그럼 5년뒤에는 이명박때처럼 야당이 쉽게 이길확률이 높으니 그때 내가 대통령 하겠다... 로 해석됨!
이준석, 윤석열과 결별 선언 "연습문제 거부당해···尹 무운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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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Banff님의 댓글의 댓글
그게 교민상대면 시민권가진 노인들 포함일거에요. 그분들은 여기서도 나라가망해도 국짐당 하시는 분들이고.
투표권 가진 국외부재자, 재외선거인은 대부분 연령층이 낮아요. 오래살면 시민권으로 빠지기 때문에.
그래서 늘 6:4 또는 7:3으로 진보정당 지지하고, 그래서 국짐당은 재외선거에 늘 부정적.
문제는 투표소가 참 가기 어려운데. 이번에 미국 남부 6개주에 투표소 설치되는 곳은 아틀란타, 올랜도, 알라바마주 몽고메리 3개밖에 없어요. 그 넓은 땅덩어리에서. 거리먼곳에 사는 사람들은 사실상 투표 못해요.. 미국처럼 우편투표라도 하게 해주면 좋은데, 한국서 우편투표를 안하니 여기서 허가할리도 없어보이고.. 그러네요.
투표권 가진 국외부재자, 재외선거인은 대부분 연령층이 낮아요. 오래살면 시민권으로 빠지기 때문에.
그래서 늘 6:4 또는 7:3으로 진보정당 지지하고, 그래서 국짐당은 재외선거에 늘 부정적.
문제는 투표소가 참 가기 어려운데. 이번에 미국 남부 6개주에 투표소 설치되는 곳은 아틀란타, 올랜도, 알라바마주 몽고메리 3개밖에 없어요. 그 넓은 땅덩어리에서. 거리먼곳에 사는 사람들은 사실상 투표 못해요.. 미국처럼 우편투표라도 하게 해주면 좋은데, 한국서 우편투표를 안하니 여기서 허가할리도 없어보이고..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