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패배후 한동안 푹 쉬었습니다 ^^

너무 화가 나서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자체를 도저히 인정할 수 없어서 떨쳐버리려고 

의식적으로 정치에는 신경을 안쓰려고 했어요 ㅎㅎ

그러다보니 인터넷자체를 벌리하게 되더라구요.

유튜브 잡다한 영상이나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

문득 수다플레이가 생각났어요 한달이 넘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들른거 같네요

문대통령의 임기가 이제 며칠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무겁고 

눈에 눈물이  맺히는 느낌이랄까....

조금 힘들어지려는 것도 있습니다 정치가 전부가 아닌데

이렇게 후유증이 큽니다

굥 지옥의 5년을 어떻게 버텨낼까요?

문대통령은 제가 햇볕과 공기같은 존재였습니다

당연하게 있는 걸로 의식없이 지냈지만 사라진다고 하니 답답해집니다.

고통을 의식을 하고 견뎌야해요  이제부터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