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대공세를 위해 후방에서 훈련중인 러시아 병사들

컨텐츠 정보

본문


전선 배치 병사들이 아닌 대공세를 위한 후방에서 착출된 훈련받는 병사들 같습니다.


이 예비 병력이 30만명 대기 중이라는 점.

기갑부대의 가로 배치 상태에서의 진격, 이것이 대공세의 기본 진격 구도이죠.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도 토양이 마르는 이달을 벼르고 있던데, 금세기 최고의 기갑전을 보게 될듯 싶습니다.


물론 러시아는 군수공장을 24시간 돌리고, 정비창에 쳐박아뒀던 고장난 기갑 전력을 모두 정비를 마치고 전력화해서 그 수가 월등히 많은 상태입니다.


구식과 신식 기갑 전력들이 총동원된 상태.

관련자료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1
전체 3,420 / 4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3,420 / 42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