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당부의 말씀 : 주먹 똥

컨텐츠 정보

본문

12일에 할머님 몸에 편찮으셔서 잠수한다고 하셨음.

18일에 할머님 수술이 잘 됐다고 하시고 잠수.

22일에 나와서 즐기고 계심...

갑작스레 형님의 변고로 국밥집에서 일하게 된 거 아실테고... 

부모님 얘기 없으시고...

백명도 안 되는 곳에서...

당분간은 받아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7
수다 5,815 / 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수다 5,815 / 6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