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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 돌아와"‥봉쇄 풀리자 탈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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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는 50일이 넘게 이어졌던 봉쇄조치가 조금씩 완화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일상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중국 당국이 예고했는데,

당장의 상하이 현실은 탈출 행렬로 북새통을 이루는 기차역입니다.

베이징에서 조희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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