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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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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먹구 갔더니 집에 올때까지 배가 을매나 고팠는징..


중간에 어디 국밥이나 먹을까 했더만 마땅찮아서 결국 집에서 콩국수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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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IbelieveinYou님의 댓글

가볍게 콩국수 만드는 솜씨~~
콩 때문에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람에도 후딱 하셨네여.
맛있게 드세요^^

한주먹님의 댓글의 댓글

가볍게???
바보냐? 콩 보통 하루전에 담궈둠
저건 보통 콩물이 아님
장금이가 두번이상 거른 콩물
저 균일진거 봐라....  내가 나중에 안 거른 콩물 한번 보여줄께..
토끼는  언제나 너무 고급짐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독해력이 떨어지죠...
손 많이 가는 음식을 가볍게 만드는 것을 칭찬하는 의미인데...
가리키는 산을 안 보고 손가락 쳐다보는 거 하고는...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작년에 국산 콩 사다 갈아놓은거 얼려뒀다가 며칠 전에 내려서 해동시켰어유 ㅋ
넘 뻑뻑해서 우유 넣어서 좀 묽게 만들어 묵었네유 ㅎ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작년에 흑태사다가 갈았는데...
생각만큼 곱게 안 나와서...
그냥 두유에 콩가루 넣어 먹어여...
부럽습니다.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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