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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쥐포를 구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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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라서 그런지...
야구중계 보는데...이년 모기들이...
어찌나 가미가제식으로 달려드는지...
강제 채혈을 많이 당했습니다.
거치형으로 세워놓았던 전기파리/모기채를 들고...
분노의 스윙을 시작~~
책상(식탁) 밑을 함 훑었더니...딱!따다닥~딱~!! 딱딱~!!
3 kill, 4 kill...연속되는 콤보
벽이나 옷에 붙어있는 년들은...
도주비행 예상지점부터 좁혀가면...어김없이 따닥~!!
이제 더 잡을 년이 보이질 않아...
편안하게 맥주 한잔 따르고 느긋~하게~ 즐기려는데...
전기모기채에서 쥐포 굽는 냄새가~~ 흐흐~
채혈은 간호사 언냐한테만 당할 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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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이상은 높게~ 우정은 깊게~ 잔은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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