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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학교 ] 5화까지 시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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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물들은...


 관종들의  


  흔한 치정글같아서 별로 관심 없었는데요.




  감독이 전달하려고하는 멧세지가 뚜렷하네요.


  인간애, 휴머니즘, 논리있는 전개...


  나름 괜찮네요.





 ' 학교 ' 라는 단어는...


  꼴릿~한 령상 찾으려하기 전엔...


  사용하지 않는 단어인지라...



  흔한 관종 좀비물이라 생각했는데...


  괜찮더군요.  


  학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습니다.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당~~  ( 안 그럼....오퐈~  미워할 끄양~ )



  감독이 전달하려고했던 멧쎄지...


  인간애,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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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높게~ 우정은 깊게~ 잔은 평등하게~ u4lb1nT.jpg
댓글 4

미우님의 댓글

전 지루하고 재미 없던데
느낌이 박신애 유아인 나오는 영화랑 비슷
성장기의 고뇌나 연애감정이나 학폭 등을 다루는 것과 좀비 사태랑 큰 이질감이... 그런 거 다룬 다른 좋은 스토리도 많은데
전개 느린 것과 별개로 뭔가 몰입감 떨어지는 웃기는 장면도 꽤 되고
좀비류는 그래도 스윗홈까지 아류로 묶어도 킹덤이 젤 나은 듯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간만에 AI 가 아닌
리루님의 인간적인 모습.

개ㅅㅇ 때....
종교/철학 게시판에서의 기억이...
생각나네요.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어제도 얘기했지만 암튼 우리 것이니 대박나길 바랍니다.

이젠 한살한살 더 먹다보니
소재나 스토리가 좋아도 연출이 몰입감 긴장감 잘 이어나가는 게 아니면...
드라마의 경우 재미있고 없고는 아주 간단히 갈리는데,
일 있거나 해서 중간에 끊는 거 아니면 정주행 가능한지, 보다가 잠들거나 끊고 딴짓 하다 할 거 없어 다시 들추거나 이 빈도가 몇번이나 되는가로 솔직한 결과가 나와요 ㅎㅎ

치즈랑님의 댓글

끝까지 봤습니다
내용 말해 주까요?
반장이 말이죠....


아무튼 프로 같지 않은 풋풋한 연기
맥락없는 연애질만 빼면 그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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