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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 The Bastard Son & The Devil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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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무리의 마법사들이 있습니다.


페어본(정당한 마법사)과 블러드본(피의 의식을 사용하는 마법사)


이들은 16세가 되면 선조의 피를 마시는 의식을 통해 온전한 마법사로 각성하게 됩니다.


이 때 한 가지의 마법을 물려받고 세 가지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페어본과 블러드본 사이에서 태어난 네이선이 태어난 날 한가지 예언이 나타나고, 16세가 되면 어느 마법사가 될 지 지켜보는 이들에게 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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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서양 판타지와 현대식 감성이 적절히 섞여있고, K-드라마와는 다른 분위기와 카메라 워크, 반전에 반전, 예상치 못한 전개, 한 가지의 마법을 가진 캐릭터들이지만, 각각의 광기 역시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


전반적으로 진행에 몰입시켜 주는 스토리 라인, 궁금증, 영상미가 좋은 반면에, 이해하기 힘든 억지 줄거리 넘어뛰기가 단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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