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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안 그래도 백숙 먹는데 옆에서 알짱대길래 살코기 좀 떼서 줬어요.

복날인데 눈치 껏 얌전히 있을 것이지,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감히 고기를 노리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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