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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에는 군사력 순위가 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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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미국

모지리 2위 짱개국

뻥카 전력 3위 러시아

당나라부대 4위 인도

5~6위 한국, 일본

7~8위 프영


독일 순위 급상승 시작

EU 각국들 순위 상승 시작




솔까 핵무기 빼고,


1위 미국

2~3위 한중 각축

4위 니뽕

5~6위 영프

7위 러시아

8위 인도


저는 이 순서가 맞다고 봄.




솔까 이를 두고 국뽕이니 뭐니 말해도 저는 저대로 이런 생각이 듬.


러시아 전력은 제가 늘 예상했던대로 뻥카 무기 보유 수에 전력의 질도 크게 떨어짐이 이번 우크라이나에서 여실히 드러났고, 게다가 보급전은 더더욱 개판이었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신의 노후된 전력과 오랜 경제난으로 군사력이 질적, 양적으로 크게 떨어진 것이 여실히 드러나 망신살 톡톡히 보인 상황이라고 봄.


설상가상으로 경제력 떡락으로 회복도 어려워보임.


짱개국 전력의 질도 믿기 어려움.


짱국 미사일 전력은 위협은 되나 공중 전력이 너무나도 개판이고, 해군력의 질도 높이 평가하기 힘들다고 봄.


질 떨어지는 중국 전투기로 항모 보유는 위협이라기라기보다 오히려 해상에서 상대방 국가에게 단방에 폭침시켜달라는, 스스로 커다란 과녁이 되는 꼴이라고 봄.


니뽕 전력은 해공군력은 좋지만, 전쟁의 핵심인 육상 전력이 많이 떨어져 전쟁 수행 능력 떨어진다고 보며, 육상 전력이 약한 국가는 내륙에서 보급전을 온전히 수행할 수 없다고 봄.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은 예비군, 예비역의 전력 등이 매우 중요함을 여실히 보여준 전쟁으로 질좋은 예비군 보유 상황도 우리나라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봄.


아래 도표는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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