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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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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방문자 수는 지금이 가장 정직한 수치에 가까워요.

600명 나왔을 때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300명 넘는 사람이 글 하나에 몰리는 일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게 함께 카운팅 된 거구요.

홍보가 안되는 게 최대의 단점이긴 한데, 아직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정착된 것도 아니고, 좀 더 개선할 부분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잠시 개선 시기라고 생각하고 인내를 좀 하려구요.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끼로 노는 거야 그럴 수 있는데...
어쨌든 수고하신 분들에게 당장은 인센티브가 돌아가지 않더라도...
그보다 우선...
이거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손실이 어떻다는 거냐죠?
20~40명만으로 유지하는 게 어렵지 않냐는 겁니다.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현재는 저와 하늘바라봄님 둘이서 서버비를 반반씩 매달 35불씩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사이트 디자인 개편 완성하고, 다시 수입 개시하면 1차적으로 서버비는 상당히 부담이 줄어들거 같아요.

제가 얼렁 작업을 마치고 홍보 쪽으로 힘을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큰 돈 아니더라도...
지금 여기 남아 계신 분들은 가생이 톡하고 거쳐서 오신 분들인데...
서로 분담하는 게 맞는 겁니다...
조금이라도 서로 모아서...
모임통장 만들면 입출금 서로 다 나눠가지니...
십시일반하잖는 거죠...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어찌보면 투자의 개념인데, 모두가 뜻을 모은 건데 함께 하면 좋죠.

그런데 아직까진 미래가 불투명한 사이트를 내놓기엔 아직 제 자존심이 살짝 허락하지 않네요.

좀 더 개선작업을 거쳐서 개선하고 가이드안을 낸 다음에, 함께 하는 걸 회의로 제시하려구요.

서버비도 그리 큰 부담은 아니라서, 그 전까진 제가 땅을 좀 다져놓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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