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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80년대 팝음악 베스트20(음악성 사회성 가사등 고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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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ohn cougar mellencamp-rain on the scarecrow


12. rod stewart&jeff beck-people get ready


13. bonnie tyler&mike oldfield-islands


14. jon&vangelis-polonaise


15. sinéad o'connor-troy 


16. dream academy-life in a northern town


17. sade-haunt me


18. ultra vox-vienna 


19. marianne faithfull-so sad


20. randy crawford-alm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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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역적모의님의 댓글

처음엔 미친 소에 올라타라는 줄 알았는데, 철자가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허수아비네요 ㅎㅎㅎ

발음이 잘 안들려서 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음악적인 느낌은 왠지 초창기 하드한 롹 계통이네요 :)

camel님의 댓글의 댓글

rock의 고유한 영역 '저항'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수고요, 잘 모르는데 이 노래는 신자유주의자 레이건의 농업정책을 비판하는 노래라고 합니다. 허수아비위의 빗물은 피를 뜻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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