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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참 점입가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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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인지 전천공인지 머시기 얘는 뭐 사기꾼이니까 그렇다 치고,

남현희는 지가 임신한 줄 알았다는데 진짜 뭔가에 단딘히 씌었던듯.

아가씨도 아니고 애 딸린 40대 여자가 어떻게 이렇게 속을 수가 있지?

관련자료

댓글 7

Analogue님의 댓글

기자의 뇌피셜이지만...
참고는 해볼만한 내용이라 붙여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2704757

KingCrab님의 댓글

검새들이 또 시선 돌리기에 성공한듯.

일개 펜싱 선수의 일그러진 로맨스가 이렇게 큰 이슈가 될 사항은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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