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남편의 미친 아이훈육 작성자 정보 곧휴가철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7.01 22:25 컨텐츠 정보 1,426 조회 12 댓글 1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더 쳐맞아야 할거 같은데 1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댓글 12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바야바라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1 22:32 욕설 하는거 한번 두번 허용하면 계속 사용하는거지.... 요즘 나이 어려도 더 영악함.. 신고 추천0비추천0 욕설 하는거 한번 두번 허용하면 계속 사용하는거지.... 요즘 나이 어려도 더 영악함..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1 22:34 보통은 엄마가 먼저 교육 시켰다가, 정 안되면 아빠가 하는데 ㅇㅅㅇㅋ 신고 추천0비추천0 보통은 엄마가 먼저 교육 시켰다가, 정 안되면 아빠가 하는데 ㅇㅅㅇㅋ 별이님의 댓글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1 22:34 초5에서 이미 싹수가 썩었네요 그냥 애 포기하고 돈 많이 벌어놓으세요~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초5에서 이미 싹수가 썩었네요 그냥 애 포기하고 돈 많이 벌어놓으세요~ㅋㅋ 황웅님의 댓글 황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1 23:17 초5 가 애? 나중에 부모한테도 거지라고 할 년이네.... 신고 추천0비추천0 초5 가 애? 나중에 부모한테도 거지라고 할 년이네.... Banff님의 댓글 Banf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1 23:27 애들은 엄마아빠말 고대로 배우는지라. 엄마가 저런말 하고 다녔나보네.. 신고 추천0비추천0 애들은 엄마아빠말 고대로 배우는지라. 엄마가 저런말 하고 다녔나보네.. 미우님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0:22 더 처맞아야할 거 같은데 x 같이 처맞아야할 거 같은데 o 신고 추천0비추천0 더 처맞아야할 거 같은데 x 같이 처맞아야할 거 같은데 o 밀워키빅팬님의 댓글 밀워키빅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5:15 엄마가 버려놨네 신고 추천0비추천0 엄마가 버려놨네 치즈랑님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6:03 자 다들 진정하세요. 과연 누가 맞아야 할까? 버릇없이 자란 아이 과보호로 싸가지 없게 만든 엄마 뒤늦게 과몰입한 아빠 그걸 지켜만 본 수많은 주변인들 누구 죄가 큰가 따질 때야 다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신고 추천0비추천0 자 다들 진정하세요. 과연 누가 맞아야 할까? 버릇없이 자란 아이 과보호로 싸가지 없게 만든 엄마 뒤늦게 과몰입한 아빠 그걸 지켜만 본 수많은 주변인들 누구 죄가 큰가 따질 때야 다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6:05 맞으묜서 커야죠. 입술로 맞으묜서... 저는 그렇게 못 컸지만요. 신고 추천0비추천0 맞으묜서 커야죠. 입술로 맞으묜서... 저는 그렇게 못 컸지만요. {emo:onion-008.gif:50}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6:06 곱게 말할 때 불어... 신고 추천0비추천0 곱게 말할 때 불어... {emo:onion-017.gif:50}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6:10 깨어있으묜... 출첵부터 하셈. 신고 추천0비추천0 깨어있으묜... 출첵부터 하셈. {emo:onion-099.gif:50}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6:12 아... 신고 추천0비추천0 아... {emo:onion-027.gif:5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바야바라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1 22:32 욕설 하는거 한번 두번 허용하면 계속 사용하는거지.... 요즘 나이 어려도 더 영악함.. 신고 추천0비추천0 욕설 하는거 한번 두번 허용하면 계속 사용하는거지.... 요즘 나이 어려도 더 영악함..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1 22:34 보통은 엄마가 먼저 교육 시켰다가, 정 안되면 아빠가 하는데 ㅇㅅㅇㅋ 신고 추천0비추천0 보통은 엄마가 먼저 교육 시켰다가, 정 안되면 아빠가 하는데 ㅇㅅㅇㅋ
별이님의 댓글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1 22:34 초5에서 이미 싹수가 썩었네요 그냥 애 포기하고 돈 많이 벌어놓으세요~ㅋㅋ 신고 추천0비추천0 초5에서 이미 싹수가 썩었네요 그냥 애 포기하고 돈 많이 벌어놓으세요~ㅋㅋ
황웅님의 댓글 황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1 23:17 초5 가 애? 나중에 부모한테도 거지라고 할 년이네.... 신고 추천0비추천0 초5 가 애? 나중에 부모한테도 거지라고 할 년이네....
Banff님의 댓글 Banf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1 23:27 애들은 엄마아빠말 고대로 배우는지라. 엄마가 저런말 하고 다녔나보네.. 신고 추천0비추천0 애들은 엄마아빠말 고대로 배우는지라. 엄마가 저런말 하고 다녔나보네..
미우님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0:22 더 처맞아야할 거 같은데 x 같이 처맞아야할 거 같은데 o 신고 추천0비추천0 더 처맞아야할 거 같은데 x 같이 처맞아야할 거 같은데 o
밀워키빅팬님의 댓글 밀워키빅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5:15 엄마가 버려놨네 신고 추천0비추천0 엄마가 버려놨네
치즈랑님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6:03 자 다들 진정하세요. 과연 누가 맞아야 할까? 버릇없이 자란 아이 과보호로 싸가지 없게 만든 엄마 뒤늦게 과몰입한 아빠 그걸 지켜만 본 수많은 주변인들 누구 죄가 큰가 따질 때야 다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신고 추천0비추천0 자 다들 진정하세요. 과연 누가 맞아야 할까? 버릇없이 자란 아이 과보호로 싸가지 없게 만든 엄마 뒤늦게 과몰입한 아빠 그걸 지켜만 본 수많은 주변인들 누구 죄가 큰가 따질 때야 다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6:05 맞으묜서 커야죠. 입술로 맞으묜서... 저는 그렇게 못 컸지만요. 신고 추천0비추천0 맞으묜서 커야죠. 입술로 맞으묜서... 저는 그렇게 못 컸지만요. {emo:onion-008.gif:50}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6:06 곱게 말할 때 불어... 신고 추천0비추천0 곱게 말할 때 불어... {emo:onion-017.gif:50}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6:10 깨어있으묜... 출첵부터 하셈. 신고 추천0비추천0 깨어있으묜... 출첵부터 하셈. {emo:onion-099.gif:50}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02 06:12 아... 신고 추천0비추천0 아... {emo:onion-027.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