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남자는 늙으나 젊으나 다 똑같다? 작성자 정보 KingCra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4.06 02:28 컨텐츠 정보 2,186 조회 5 댓글 1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이런 된장, 야들이 유튜브에서 보라네요.https://youtu.be/VqDCyrEpYQY 1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5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02:35 발변태 이야기? ㅇㅅㅇ;;; 신고 추천0비추천0 발변태 이야기? ㅇㅅㅇ;;;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KingCra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02:36 거기에다 며늘 탐하는 시아버지 이야기. 하여간 야들은 인생 자체가 미스테리쥬. 신고 추천0비추천0 거기에다 며늘 탐하는 시아버지 이야기. 하여간 야들은 인생 자체가 미스테리쥬.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02:45 몇 년 전에 동생 발수술 때문에 정형외과에 며칠 살았던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동갑내기 여환자를 봤거든요. 학교는 달랐는데, 공유한 기억이 비슷해서 편하게 말 상대하고 지냈는데, 뇌 수술경력이 있고, 팔 뿌러져서 왔던 사람인데, 이혼을 했더라구요. 물어보니까, 시아버지한테 성추행을 당했는데, 아들(남편이) 방조하는 그래서 이혼하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오름 ㅇㅅㅇㅋ 신고 추천0비추천0 몇 년 전에 동생 발수술 때문에 정형외과에 며칠 살았던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동갑내기 여환자를 봤거든요. 학교는 달랐는데, 공유한 기억이 비슷해서 편하게 말 상대하고 지냈는데, 뇌 수술경력이 있고, 팔 뿌러져서 왔던 사람인데, 이혼을 했더라구요. 물어보니까, 시아버지한테 성추행을 당했는데, 아들(남편이) 방조하는 그래서 이혼하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오름 ㅇㅅㅇㅋ Banff님의 댓글 Banf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04:54 뭐.. 이건희를 봐도.. 그때가 칠순 넘은 나이였을텐데. 신고 추천0비추천0 뭐.. 이건희를 봐도.. 그때가 칠순 넘은 나이였을텐데.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바야바라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09:03 저 할아버지 이름이 "역쩌기" 아닌가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저 할아버지 이름이 "역쩌기" 아닌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02:35 발변태 이야기? ㅇㅅㅇ;;; 신고 추천0비추천0 발변태 이야기? ㅇㅅㅇ;;;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KingCra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02:36 거기에다 며늘 탐하는 시아버지 이야기. 하여간 야들은 인생 자체가 미스테리쥬. 신고 추천0비추천0 거기에다 며늘 탐하는 시아버지 이야기. 하여간 야들은 인생 자체가 미스테리쥬.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02:45 몇 년 전에 동생 발수술 때문에 정형외과에 며칠 살았던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동갑내기 여환자를 봤거든요. 학교는 달랐는데, 공유한 기억이 비슷해서 편하게 말 상대하고 지냈는데, 뇌 수술경력이 있고, 팔 뿌러져서 왔던 사람인데, 이혼을 했더라구요. 물어보니까, 시아버지한테 성추행을 당했는데, 아들(남편이) 방조하는 그래서 이혼하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오름 ㅇㅅㅇㅋ 신고 추천0비추천0 몇 년 전에 동생 발수술 때문에 정형외과에 며칠 살았던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동갑내기 여환자를 봤거든요. 학교는 달랐는데, 공유한 기억이 비슷해서 편하게 말 상대하고 지냈는데, 뇌 수술경력이 있고, 팔 뿌러져서 왔던 사람인데, 이혼을 했더라구요. 물어보니까, 시아버지한테 성추행을 당했는데, 아들(남편이) 방조하는 그래서 이혼하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오름 ㅇㅅㅇㅋ
Banff님의 댓글 Banf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04:54 뭐.. 이건희를 봐도.. 그때가 칠순 넘은 나이였을텐데. 신고 추천0비추천0 뭐.. 이건희를 봐도.. 그때가 칠순 넘은 나이였을텐데.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바야바라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09:03 저 할아버지 이름이 "역쩌기" 아닌가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저 할아버지 이름이 "역쩌기" 아닌가요?